작년 베를린에서 생활할 때 소소하게 어려움을 느꼈다.
생존을 위해 독일문화를 이해하고 싶어 책을 사서 읽었더니 생각보다 도움이 되었다.


요즘 나는 나와 나의 삶을 좀 이해하고 싶다.
나 잘 하고 있는 걸까?
내 인생에 관련한 조언의 책이 있다면 사서 읽고 싶다.
도와주세요 주님!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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