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2020년 6월
수술하고 재활 하느라 반년이 지났다.
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.
5월의 봄 밤 데이트는 못해서 넘 서운했지만,
이제 다시 실장님으로 돌아가야지. 
우선 7월에 오픈하는 컬렉션이나 잘 하자!

아우 나이먹는거 넘 싫다. 
그냥 나는 너랑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나 하고싶어.
조금은 넘 일개미 같이 사는거 같아서 
슬프당


*








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