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깐의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일을 하고있다.
그래도 감사한 일들도 많고, 우연한 만남들이 많은 바르셀로나.

너무 들떠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행복을 누리고 싶다!

2019년 1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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