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독일 전시를 잘 마치고 나에게 주는 선물!
네덜란드에서 흰 튤립과 맛있는 일리커피 ;-)

하나님은 나에게 넓은 세상을 보게 하시고, 경험하게 하신다.
따뜻한 주님의 사랑과 섬세한 손길에 두려움이 떠나가고,
값 없이 받은 은혜와 은총에 감사해서 내 안의 자랑이 없어진다.
그렇게 나를 은혜로 채우시고 낮아지게 하셔서 
전시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상황을 만나게 하실 때에  
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다. 
매일 아침 나의 경험에서 오는 생각과 감정이 주님의 생각보다 앞서지 않고
 겸손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.
나의 삶을 바꾸시는 주님... 이 은혜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..


studio23의 모든 디자인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디자인으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을 
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한 제품들이 되길 ^^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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