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걸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하신다.
과거에 어떤 실패와 좌절이 있었든지 괜찮다고 하신다.
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어떤 가십을 하든 휘둘리지 말라고 하신다.
내 안에 선한 것이 없고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데 주님은 내가 뭐길래 이렇게 힘을 주실까.
나에게 늘 젠틀하게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음성이 너무 감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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