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꿈을 꿨다.
오랜만에 은비를 만났다.
꿈인 줄 알았지만 깨기싫어 계속 꿈속에 있었다.
천국에서 만나면 반갑게 날 맞아주겠지만
그래도 너무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다.
은비야, 언니는 널 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어.
꿈에서라도 자주 찾아와줘!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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