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고 당기기
사람들 관계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.
연애를 하는 것도 아닌데..
관계에서 머리쓰는거 싫지만 묘한 감정이 들 때가 있다.
오래된 친구 사이도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한 것 같다.
날 인내해주는 일들이 더 많았을텐데...
아마 내 안에 감사함을 잃었나보다
다시 주님 앞에 나가야겠다.
사랑의 하나님.
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의 빛으로 채워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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