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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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찬양이 나의 고백이 되었음 좋겠다.
부서지고 망가져있는 나의 모습과 상관없이 ...........
비록 지금 나의 모든 것이 정지되고 두려움이 찾아왔지만
그래도 나의 영혼의 깊은 곳에선
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
라고 찬양하고 싶다.
이제 난 어떤 모습이 될까.
하나님은 날 어떤 길로 인도하실까?
하나님은 날 어떤 길로 인도하실까?
2017년도에는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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