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있다.
결과물의 스타일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고
표현력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다.
주제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하고 잘 설명 할 수 있는
논리적인 디자인들이 나오길 꿈 꾼다.
아직 내 디자인들은 좀 추상적이고 멍 한 느낌이 있는 것
같다는 생각이 드는데..
더 명확하고 심플하게 표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anche 나의 정체성도....
너무 어렵지 않고 쉽게 그리고 명확하다는 표현이
나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수식이가 되었으면 좋겠다.
그러기 위해선 글을 많이 보고 쓰고 정리해야겠지?
- 디자이너 6년차의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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