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간 홍대

홍대사무실에서 일 할때 예뻐서 한 컷.
내가 선물했던 화분이 말라서 속상했었지만 
연보라색 화분은 예뻤던게 기억난다. 
지금은 잘 자라고 있으면 좋겠다~ @.@ 

홍대에는 언제나 다양함들이 있어서 좋다.
오랜만에 카페를 가고 산책을 하니 기분이 좀 풀렸다.
서른이라는 나이가 되니까 이제 4시 이후에 마시는 커피는 
새벽까지 멀쩡하게 만든다.

아... 내나이 눈감아.. 




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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