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상황도 많았고
폭풍같이 일도 하고 전시회 준비도 하고 바쁜 나날속에
2012년 나의 20대와 안녕 했다.
감사하게도 30대를 시작한 2013년엔
파리에서 메종엔오브제 전시를 하게 됐고
새로운 일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.
참 감사하다 :-)
작업실을 정리하면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될까
외국에서 더 배우고 일해보고 싶고
리버티 같은 곳에서 더 배우고 싶다.
감사함을 찾고 더 감사하고 소망하자!
;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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